나는 지금 내 일에 미쳐 버렸다..
이 많은 일들에 묻혀 버렸다..
때로 막막했지만 때로 답답했지만
그냥 미쳐 버리기로 했다.
미쳐가는 순간이면 즐거움으로 전환 되어져 버리기에..
즐길 수 없다면 벅차고 한 걸음 더 달려 갈수 없기에..
이젠 내 일에 미쳐보자..
그러면서 살짝 살짝 즐겨보자..
즐거움이 살아 나도록..
꽃 피듯 그렇게.....
*누군가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참으로 맞는 말씀이기에!!
8월!!더운 여름이지만 여유로움이 있는
8월!!되시길()()()
사는동안에 내 삶에 미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