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을 하다보면 수행을 지속시키고 성취시키는 그 무엇인가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그것을 바로 전문 용어로 바라밀이라고 합니다.
바라밀없이는 한 발자욱도 나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지혜를 닦는 위빳사나와 함께
다른 바라밀들도 닦아야만 합니다.
많은 이들이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로지 수행성취, 수행성취하면서 목을 맵니다.
애만타고 얻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원리를 알고 행할 때 수행성취가 보장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