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수많은 제자들중 특히 부처님 가까이서 보필하며 부처님의 전법을 도우면서 수행하던 10대 제자들은 유독 자신만이 제일 잘하는 두드러진 각 특징들이 있는데 어떠한 어려운 법문도 상대방에게 잘 풀어서 이해시키는 능력이 뛰여나 부처님의 설법을 제일 뛰어나게 잘했다는 "부루나 "존자 입니다.
부처님 당시 석가모니 부처님의 초상을 사실대로 그린 부루나는 교살라국 사람으로서 바라문 종족의 출신 이였고.부루나의 아버지는 가파라 왕국의 왕이며 석가모니 부처님의 아버지가 되는 정반왕의 국사(國師)이였으며 가정은 아주 부유한 부자의 집안 이였으며,부처님과 생년월일이 같다고 합니다.
어려서 부터 대단히 총명하여 인도의 정통 힌두경전 을 4페타 와 5명(明)을 통달하였으나 세속적인 삶을 일찌기 환멸을 느끼고 입산 수도를 하던중 부처님이 성도하여 녹야원에서 설법 하심을 듣고 수도 하던 친구들과 함께 부처님께 귀의 아라한 과를 얻었으며,변재가 훌륭하여 수많은 제자들중에 설법제일로 부처님을 도와서 중생교화에 힘썼다고 합니다.
그림도 소질이있어 어느날 부처님의 초상을 그려놓은것이 전래되고 있었는데 영국의 인도 통치시절 영국에서 강탈해 현재 대영제국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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