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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0nZ76EG6c

짜리야 삐따까 3.9

메추라기경

(vatta sutta, 왓따 숫따)

1. 뿌-렌땅 보디삼바-레, 닙밧땅 왓따자-띠양,

pūrentaṃ bodhisambhāre, nibbattaṃ vaṭṭajātiyaṃ;

충분한 깨달음의 필수요소들 때문에, 메추라기의 생으로 다시 태어난

얏사 떼제나 다-왁기, 마하-삿땅 위왓자이.

yassa tejena dāvaggi, mahāsattaṃ vivajjayi.

산불의 화염이, 마하살을 피해갔다.

* 바라밀이 구족한 대보살이 메추라기로 다시 태어났을 때

산불이 그를 피해갔다.

2. 테랏사 사-리뿟땃사, 로까나-테나 바-시땅;

therassa sāriputtassa, lokanāthena bhāsitam;

세상의 주인(부처님)께서 사리뿟따 장로에게 설하신

깝빳타-잉 마하-떼장, 빠릿땅 땅 바나-마 헤.

kappaṭṭhāyiṃ mahātejaṃ, parittaṃ taṃ bhaṇāma he.

한 겁 동안 지속되는 큰 권위(위력)를 지닌 이 보호경을 선남자들이여! 암송합시다.

3. 앗티 로께 실-라구노, 삿짱 소쩨이야눗다야-

atthi loke sīlaguṇo, saccaṃ soceyyanuddayā.

세상에는 지계, 진리, 청정, 연민의 공덕이 있으니,

떼나 삿쩨나 까-하-미, 삿짜끼리야뭇따망.

tena saccena kāhāmi, saccakiriyamuttamaṃ.

이러한 진리로 최고의 서언을 말하리라,

4. 아-왓지뜨와- 담마발랑, 사리뜨와- ��바께 지네;

āvajjitvā dhammabalaṃ, saritvā pubbake jine;

법의 힘으로 전향한 다음, 옛적의 승리자를 기억하고는

삿짜발라마왓사-야, 삿짜끼리야마까-사항.

saccabalamavassāya, saccakiriyamakāsahaṃ.

진리의 힘에 의지하여, 나는 서언을 하나니

5. 산띠 빡카- 아빠따나-, 산띠 빠-다- 아완짜나-.

santi pakkhā apatanā, santi pādā avañcanā.

[나는-역자] 날개가 있으나 날수 없고, 발이 있으나 발을 뗄 수 없다.

마-따-삐따- 짜 닉칸따-, 자-따웨다 빠�殮低�.

mātāpitā ca nikkhantā, jātaveda paṭikkama.

부모님은 떠나갔으니, (산)불이여, 물러나라!

6. 사하삿쩨 까떼 마이항, 마하-빳잘리또 시키-.

sahasacce kate mayhaṃ, mahāpajjalito sikhī.

나의 진실된 말이 떨어지자, 크게 타오르던 불길은

왓제시 솔라사 까리-사-니, 우다깡 빠뜨와- 야타- 시키-.

vajjesi soḷasa karīsāni, udakaṃ patvā yathā sikhī.

16까리사(면적)만큼 물러났다, 마치 불길이 물에 도달하듯이

삿쩨나 메 사모 낫티, 에사- 메 삿짜빠-라미-.

saccena me samo natthi, esā me saccapāramī.

나의 진실과 같은 것은 없나니, 이것이 나의 진실바라밀이다.

-번역 정명 2022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