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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yathāpi, pakārāda, mahāsamuddo anupubbaninno anupubbapoṇo anupubbapabbhāro, na āyatakeneva papāto;
빠하라다여, 예를 들면 큰 바다가 점차 기울어지고 점차 비탈지고 점차 경사지지, 갑작스럽게 절벽이 되지 않는 것처럼,
evamevaṃ kho, pakārāda, imasmiṃ dhammavinaye anupubbasikkhā anupubbakiriyā anupubbapaṭipadā, na āyatakeneva aññāpaṭivedho.(A3-41)
이 법과 율에는 순차적인 공부지음과 순차적인 실천과 순차적인 도닦음이 있으며, 갑작스럽게 완전한 지혜를 꿰뚫음이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