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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to kho, bhikkhave, bhikkhuno kāyaduccaritaṃ pahīnaṃ hoti kāyasucaritaṃ bhāvitaṃ,
비구들이여, 비구가 몸으로 짓는 나쁜 행위는 버리고, 몸으로 짓는 좋은 행위는 닦고
vacīduccaritaṃ pahīnaṃ hoti vacīsucaritaṃ bhāvitaṃ,
말로 짓는 나쁜 행위는 버리고 말로 짓는 좋은 행위는 닦고
manoduccaritaṃ pahīnaṃ hoti manosucaritaṃ bhāvitaṃ,
마음으로 짓는 나쁜 행위를 버리고 마음으로 짓는 좋은 행위를 닦고
micchādiṭṭhi pahīnā hoti sammādiṭṭhi bhāvitā, so na bhāyati samparāyikassa maraṇassā’’ti. Chaṭṭhaṃ.
삿된 견해를 버리고 바른 견해를 닦기 때문에 그는 내세와 죽음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는다. - 불방일 경 Appamādasuttaṃ AN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