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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반열반하실 때 입정과 출정을 묘사한
상윳따 니까야 '반열반 경' Parinibbānasuttaṃ에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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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먼저 초선에 드신 후 출정하여 제2선에 드시고
제2선에서 출정하여 제3선에 드시고
제3선에서 출정하여 제4선에 드시고
제4선에서 출정하여 공무변처정에 드시고
공무변처정에서 출정하여 식무변처정에 드시고
식무변처정에서 출정하여 무소유처정에 드시고
무소유처정에서 출정하여 비상비비상처정에 드시고
비상비비상처정에서 출정하여 상수멸에 드시고
상수멸에서 출정하여 비상비비상처정에 드시고
비상비비상처정에서 출정하여 무소유처정에 드시고
무소유처정에서 출정하여 식무변처정에 드시고
식무변처정에서 출정하여 공무변처정에 드시고
공무변처정에서 출정하여 제4선에 드시고
제4선에서 출정하여 제3선에 드시고
제3선에서 출정하여 제2선에 드시고
제2선에서 출정하여 초선에 드시고
초선에서 출정하여 제2선에 드시고
제2선에서 출정하여 제3선에 드시고
제3선에서 출정하여 제4선에 드시고
제4선에서 출정하여 반열반에 드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