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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옥 사야도의 저서
The practice which leads to nibbāna에 대한 번역을 마쳤습니다.
오늘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습니다.
이 책의 원제는 "해탈열반에 이르는 길"입니다.
내용은 초기불교 수행법인 사마타와 루빠 명상 메뉴얼입니다.
파아옥의 수행메뉴얼 가운데 하나이지요.
약 300쪽 분량으로 사마타 40가지(6수념 제외) 명상주제와
물질을 보지 못하면 열반을 증득할 수 없다는 말씀에 따라
내 몸(물질)을 보는 명상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잘하면 초파일전에 법보시용으로 출간이 될 것입니다.
저와 성전사를 정기적으로 후원하시는 분들에게 한권씩 보시하겠습니다.
후원회원님들께서는 받으실 주소를
kimhanje871@hanmail.net으로 보내 주시거나
010-2975-8712로 문자주세요.
책이 나오면 본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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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작년 8월 출간된 대념처경 가운데 들숨날숨의 장을 집중적으로 주석한
"괴로움 소멸에 이르는 유일한 길"(파아옥 사야도 저, 정명옮김, 도서출판 푸른향기)을
홈피에서 볼 수 있도록 작업중에 있습니다.(아마도 5월18일 이내에 작업이 완료될 듯합니다.)
이 책은 모두 수행처에 법보시를 마친 상태로 가지고 있는 것이 없으니 우선
본 홈피에서 보세요.
대념처경을 이해하고 아나빠나 수행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나빠나 메뉴얼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