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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윳다니까야가 드디어 사경을 완료하였습니다.
현재는 윤명실, 김경애, 박인자 수행자가 맛지마니까야 사경중입니다.
여럿이 함께 하면 보다 빠른 시간내 사경을 마무리할 수 있어
몇분을 더 모십니다.
본 맛지마니까야 사경에 참여하여 최소 20개 이상의 경을 끝까지 성만하신 분들은
사경이 끝난 후 본 맛지마니까야는 물론이고 본 홈피에서 검색되는 모든 경들을
보실 권한을 드리겠습니다.
공부가 빠르게 진척될 것입니다.
원하시는 분은
kimhanje871@hanmail.net으로 메일이나
010-2975-8712로 문자주세요.
사경은 초기불전연구원에서 간행된 대림스님 번역본으로 합니다.
신청하시면 어디를 해야하는지 구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